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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할렐루야교회가 걸어온 길

우리 임마누엘선교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성결교단과 임마누엘의 뿌리

 
 우리 임마누엘선교교회는 기독교미주성결교회(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기독교미주성결교회의 모체는 한국에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며, 또 그 모체는 미국에 있는 “동양선교회”(Oriental Missionary Society)입니다.
 동양선교회(OMS)는 카우만(Charles Elmer Cowman)과 길보른(Ernest Albert Kilbourne) 그리고 미국에 유학생으로 와 있었던 일본인 나카다 쥬우지(中田重治)가 연합하여 설립한 선교단체로서 1901년부터 일본 동경에 본부를 두고 활동한 비교파적인 선교단체였습니다. 그러나 1907년에 한국 선교가 시작되면서 점차 독립된 교회 조직을 가짐으로써 하나의 교파로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카우만, 길보른 두 선교사가 1901년에 세운 동경 성서학원에서 구원의 확신과 성결의 체험을 한 김상준, 정 빈 두 전도자가 고국에 돌아와 전도를 시작한 것이 오늘 한국성결교회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1911년 3월에 무교동에 성서학원(초대원장 토마스목사)을 설립하였고, 1921년 9월에 동양선교회의 길보른 선교사가 서울에 주재하면서, 충정로에 4천평의 대지를 마련하여 5층 건물을 신축하고 본부 겸 학교로 사용하면서 교단 발전의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29년에 제1회 연회를, 1933년 4월에 제1회 총회(총회장 박현명 목사)를 조직하여 더욱 획기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1943년 5월24일에 재림의 교리가 일본의 국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모교단의 최모 목사와 윤모 목사가 이명직목사의 재림론을 일본 말로 번역하여 일본 총독부에 제출하여 교단 해산이라는 비극의 역사가 시작됨) 200여명의 교역자와 100여명의 평신도가 일제히 검거되었고, 마침내 1943년 12월 29일에는 한국교회 최초로 교단해산이라는 비극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45년 8월 15일 하나님의 축복으로 주신 민족 광복과 함께 우리 교단은 재건되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라는 이름으로 개칭하여 크게 발전하게 되었으며, 재흥 총회에서 이렇게 교단을 어려움에 빠뜨린 모모목사들을 고발할 뜻이 있는 분들도 있었으나, 당시의 의장이신 이명직목사님의 불문에 붙이기로 하자는 제안이 받아들여진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교단은 이제 90만 성도와 한국에는 3천여 교회와 미국에는 200여 교회로 성장한 자랑스런 교단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미주총회는 1973년 1월 21일에 나성성결교회에서 목사 12명과 장로 1명이 모여 “미주 지방회”를 조직하여, 동년 5월 1일에 모국의 제28회 총회에서 총회 “직할 지방회”로 인준을 받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미주 안에 몇 개의 지방회가 조직되고, 각지방회는 한국총회의 직할이므로 횡적연락에 문제가 있어서, 주정부 등록과 각교회 발전을 위해 미주 총회를 구성하기로 각 지방회가 결의하고 한국총회에 보고함으로 1980년 2월 28일 오전 10시에 나성성결교회에서 역사적인 미주 창립총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는 1993년 9월 28일(화) 40명의 성도가 Garden Suite Hotel 회의실에서 1차 준비 모임을 갖고, 창립예배를 종교개혁주일 10월 31일에 드리기로 하고 임마누엘 동양선교교회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동년 10월 26일(화)에는 미주예술전문학교(980 S. Oxford Ave., L.A. CA 90006) 내에 교회사무실을 두며, 새벽기도 및 금요예배 장소로 사용키로 하였습니다.

 마침내 1993년 10월 31일(주일)에 Joseph Le Conte Middle School(1316 N. Bronson Ave., Hollywood, CA 90028)강당에서 임마누엘 동양선교교회의 역사적인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지구촌의 중심도시 Los Angeles에 순수한 성결의 복음을 전파할 교회가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 12월 5일(주일)에 교회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담임목사로 안용식목사, 부목사로 황재룡목사를 청빙하였고, 김용서, 온성철, 조정현, 김석환, 김상정, 김덕영 이상 6명을 시무장로로 확정하였습니다.

 우리교회는 1994년 7월 6일(수) 7월 정기당회에서 교회 한글 이름을 임마누엘 선교교회로 변경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2005년7월 24일(주일), 임시공동회의에서 기독교미주성결교회(교단)에가입키로결의하였고,

동년9월 25일(주일)에 기독교미주성결교회 가입감사예배를 드림으로 명실상부 기독교미주성결교회의 중심교회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010년 2월 28일에 안용식목사는 사임하였고,

동년 3월 4일에 제2대 담임목사로 류종길목사가 청빙되어 부임하였습니다.
 
 2018년 1월7일 사무총회에서 교회 이름을  LA 할렐루야 교회로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2018년 6월3일 부터  Pico(4120 W. Pico Blvd, LA, CA 90019) 시대를 열고  LA 할렐루야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11월4일 류종길목사는 초대 원로목사로 추대 되었고, 제3대 담임목사로 이병호 목사가 취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