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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할렐루야교회는...

“모든 사람을 온전한 자로 세우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골 1:28-29)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8~29)
 
생명중심, 사랑중심의 교회(For the Life, For the Love)를 기도합니다!

오늘날은 모든 것을 가치(Value)에 따라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한 나라의 경제나 안보 뿐만 아니라, 교회나 성도도 가치에 따라 쉽게 좌지우지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나 성도가 자기 이익을 앞세우면 그릇된 길로 가기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만족(Self- Satisfaction)을 위해 사는 것이 현대인의 모습입니다. 자기만족에 빠진 신앙은 얼마가지 못해 방향감각을 잃고서 방황하게 됩니다. 따라서 세상적 가치나 자기만족에 중심을 둔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이 먼저 자신의 가치나 만족을 앞세우셨다면 생명을 주며 사랑을 주는 그 십자가의 길은 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교회다워지기 위해 사랑에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예배, 양육, 전도 및 선교, 봉사가 이 기초 위에 세워져야만 합니다. 이를 무시한 목회와 사역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우리 LA 할렐루야 교회 성도는 한 사람 한 영혼을 먼저 생각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목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1. 말씀과 기도사역: 하나님 말씀이 이끌어 가는 교회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0:18~20)”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소망이 있고, 능력이 있고 행복이 임합니다. 말씀 사역의 첫번째 목적은 성도들이 복음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매주일 설교는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성도들로 하여금 직접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는데 있습니다. 성경본문에 충실한 해석과 삶의 적용과 결단이 이루어지는 내용 위에 성령의 역사가 함께 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이는 설교가 단순히 성도들에게 위로나 확신을 주는 것만이 아닌, 말씀 전체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한 주간 동안 풍성히 부어주시는 은혜를 온전하게 누리며 살게 하는데 있습니다.

기도는 개인이나 교회 모두 승리하는 삶의 비결입니다. 또한 기도는 사역의 근원적인 힘 그 자체입니다. 목회는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여 기도할 수 있는 영적분위기를 만들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의 다양한 훈련과 방법을 통하여 기도하는 일에 가장 우선을 두어 기도하는 즐거움과 감격을 누리게 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의 부흥 성장의 비결은 새벽기도에 있습니다. 하루의 첫 시간 새벽에 도우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경이로운 도우심을 받는 교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하루하루의 삶을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온성도가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자 합니다.

찬양은 기도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승리하는 삶의 비결입니다. 기도의 절정에는 언제나 찬양이 있고, 찬양의 모든 고백은 바로 한절 한절의 기도로 엮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형식적으로 한 두 곡 부르는 것이 아닌, 기도가 찬양이 되고 찬양이 기도가 되는 바로 그런 예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2. 양육 사역: 하나님 말씀으로 행복한 성도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8~29)”

양육사역의 핵심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게 하고, 그 말씀을 암송하게 하여 말씀이 주는 영적인 기쁨과 능력을 갖게 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소그룹 모임의 성패는 바로 ‘관계’에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모든 가정이나 그룹 구성원이 성령 안에서 삶을 나누며 살아있는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과 개인적이고 지속적이며 친밀한 깊은 관계를 갖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책임감을 갖는 성도, 서로에게 정직하고 협력하며 함께 하는 성도, 서로에게 중보자가 되어주는 모임이 되도록 합니다. 큰 소리가 나지 않고 서로를 세워주는 교회로 소문이 나서 모든 교회들에게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말씀을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며 나눔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전하는 모임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고 격려하는 모임이 되게 하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3. 선교 및 전도 사역: 세상과 더불어 함께 축복을 나누는 교회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 28:14)”

선교와 전도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교회 자체를 위해서 만이 아니라, 세상을 섬기고 구원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교회가 주어진 여건과 다양한 지혜를 모아서 선교하며 전도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선한 사역을 힘써 행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1) 국내 선교 및 전도

(1)지역사회 섬김
지역의 필요에 귀 기울이는 지역 선교, 가정을 세우기 위한 다양한 각도의 가정회복사역, 아픔과 위기에 함께 하는 사역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침으로 복음을 전합니다.

(2) 다음세대 사역
다음세대(주일학교, 중.고등부, 대학청년부)를 향한 교회적 관심과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먼저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세우며, 삶속에서 크리스찬으로서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다음세대로 자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그들로 하여금 단순히 문화에 대한 소비자가 아닌 선교의 다양한 장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역할을 교회가 잘 감당했으면 합니다.

2) 국외 선교

선교는 교회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방편이나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선교는 교회의 가장 본질적인 사역에 속하는 것으로서 영적인 사역이며 연속성을 갖고 이루어져야 합니다.

(1)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을 찾아서 선교하도록 합니다.
선교는 우리의 계획과 비전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것을 잘 분별하여 선교사역을 이루어 나갑니다.

(2) 성령의 인도를 따라 선교하는 교회가 되도록 합니다.
선교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선교의 사역을 이루는 선교사, 당회, 교회가 되도록 합니다.